국제 일반

남편 나타나…바람피고 도망치는 ‘외간男’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유튜브에 ‘정’을 통하고 속옷 차림으로 도망치는 한 남자와 이 때문에 싸우는 부부의 모습이 동영상으로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 속 주인공은 한 부부와 외간 남자. 스토리는 3류 에로 영화처럼 뻔하다. 도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여성이 외간 남자를 집으로 끌여들여 ‘바람’을 피우는 순간 곧바로 남편이 들이닥치는 이야기다.

영화처럼 외간 남자는 도망치기 위해 팬티만 걸친 채 천으로 줄을 만들어 3층 창밖으로 나와 대롱대롱 매달렸다. 그 옆 베란다에서는 “이 남자 셔츠가 누구 것이냐?”며 따져 묻는 남편과 부인이 격렬하게 싸우고 있다.

이 영상은 아파트 밑으로 모여든 한 구경꾼에 의해 촬영됐으며 소방대까지 긴급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현지언론은 “위험천만하게 매달려 있던 남자가 결국 소방대가 설치한 매트리스 위에 떨어져 어디론가 도망쳤다.” 면서 “남자에게는 최악의 순간이었지만 구경꾼 들은 웃기는 광경에 박수치며 즐거워 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불륜남과 남편 살해·드럼통에 시신 은닉한 아내, 사형 선고에
  • 한국 첫 핵잠 발주도 안 났는데…한화오션, 원자력 전문가부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