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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가 ‘여중생’과 성매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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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학교 교사가 10대 여중생을 꼬여 성매매를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나가노현(縣)에서 중학교 교사인 카미죠 케이지(41)가 인터넷을 통해 만난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교사가 중학교 2학년 여학생과 알게 된 곳은 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인터넷 사이트. 이 사이트를 통해 여학생을 알게 된 교사는 돈을 주기로 약속을 하고 여학생을 호텔로 데려가 성매매를 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교사는 “18세 미만인 줄 몰랐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명백한 아동 성매매에 해당한다.”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이러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원조교제가 급증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청소년 원조교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진=닛테레 뉴스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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