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너무 못생겨서’ 아르바이트 거절당한 대학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너무 못생겨서’ 아르바이트 거절당한 대학생.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앵글리아 러스킨대학의 한 대학생이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보트 노 젓기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으나 못생겼다는 이유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심리학과 학생인 벤 크로닌(20)은 가을 학기 학비 마련이 난감했다. 그는 여러 곳을 알아보다 평소 취미로 보트를 탄 경험을 살려 보트 노 젓기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보트 회사의 직원에게 일자리가 있는지 물었을 때, 그 직원은 학생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미안하지만, 학생은 이 일을 하기엔 잘생긴 외모가 아니다.”고 말했다.

크로닌은 “그 말을 들은 순간 땅속으로 숨고 싶었다.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논란이 일자 보트회사는 “그 직원이 한 말은 회사의 의견과는 다르다”며 “우리는 인성과 능력으로 사람을 채용한다”고 해명했다. 또 “해당 직원을 찾아 곧 진상을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크로닌은 현재 다른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해 일하고 있다.

사진 링크=클릭(http://www.telegraph.co.uk/news/newstopics/howaboutthat/10094086/Student-turned-down-for-punting-job-as-he-is-too-ugly.html)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