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유사라(25)가 베이글녀 인증 셀카로 눈길을 끈다.
유사라는 14일 모델커뮤니티인 ‘모델클릭’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000년대 후반 인터넷에서 ‘공대 아름이’로 주목받았던 유사라는 최근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솔비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유사라는 현재 후속 드라마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명성컴텍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