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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신] 21살 보모, 돌보던 11살 소년과 ‘성관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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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된 아동을 돌보던 21살의 보모가 이 아동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6일(이하 현지 시각)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해양 도시 코코아에 거주하는 메간 헤이즈(21)는 지난달 27일 자신이 보모로 일하던 집에서 11살 된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되었다. 현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헤이즈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으며 중범죄에 해당하여 보석금 없이 감옥에 수감 중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해당 피의자의 가족들은 더는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피의자 헤이즈의 아버지는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딸은 저능아라서 사리 판단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의하면 헤이즈는 지난 2월에도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불법적으로 사용한 혐의와 물건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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