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세계 사진작가들이 1등 꼽은 북극곰 가족 사진

작성 2013.08.12 00:00 ㅣ 수정 2013.08.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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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북극곰을 따라 ‘여정 중’인 새끼 곰 형제를 촬영한 사진이 한 국제 야생동물 사진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 세계에 회원수 7500여 명을 거느린 국제 자연 및 야생동물 사진작가 협회(SINWP)가 주관한 것으로 매년 ‘트레져스 오브 네이처 사진 경연대회’(Treasures of Nature Photography Competition)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州)의 사진작가 미첼 발버그가 ‘여정 중’(On The Move)이라는 제목을 출품한 새끼 북극곰 두 마리를 데리고 눈덮힌 북극땅을 이동 중인 어미 북극곰을 촬영한 사진이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발버그는 이 사진에 대해 “매니토바주(州) 처칠 인근 와푸스크 국립공원에서 6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니콘 D4 카메라로 이 사진을 촬영했다”면서 “그곳은 방문자들이 북극곰을 볼 수 있는 숨겨진 서식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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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 최종 후보로는 북극곰 사진 이외에도 수리부엉이의 눈을 클로즈업한 장면이나 물수리가 물고기를 낚아채는 순간 등을 포착한 사진 등이 올랐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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