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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납시오!’…中여대생 초등생 얼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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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울고갈 ‘최강 동안 페이스’를 한 여대생이 중국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쓰촨자이셴(四川在線) 5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 대학들이 속속 신입생 등록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난징(南京)대학 철학과에 합격한 장신(張馨, 가명)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되었다.

지난 2일 등록 및 입학 수속을 밟기 위해 찾은 학교에서 ‘앳된 외모’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정문 경비실에서부터 학교진입이 쉽지 않더니 등록현장에서는 교사, 선배, 동급생 할 것 없이 그녀 주위로 몰려들었다.

”진짜 대학생 맞냐”는 계속된 질문에 장신은 “방해하지 말아라. 나도 너희와 똑같은 나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도교수는 “청두(城都) 제7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리 학교에 입학했으며 다른 입학생과 같은 또래다”고 장신을 대변했다. 한편 장신의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순식간에 다운로드수 40만건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우리 학교로 오지”, “같이 공부하고 싶다”며 남학생들의 반응이 더 뜨겁다.

홍진형 중국통신원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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