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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카에 아이 태우고 도로 질주 포착, 中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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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놀이용 범퍼카를 타고 진짜 도로를 ‘질주’하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상하이의 한 놀이공원 인근 도로에서 포착한 이 장면은 범퍼카 3대에 나눠 탄 아이와 어른들이 버스와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에서 ‘자연스럽게’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 10일 당시 도로에 정차해 있던 한 운전자가 목격한 뒤 인터넷에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범퍼카 두 대에는 이 놀이공원 직원으로 보이는 어른들이 타고 있으며, 가장 뒤에서 달리는 범퍼카에는 어른과 3~4세로 추정되는 아이 2명이 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황당한 장면에 단순한 재미를 표했지만, 일부에서는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특히 사진이 공개된 뒤, “놀이공원이 폐장한 이후 놀이공원 직원들이 범퍼카를 타고 퇴근하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사진이 찍힌 지역은 평소 차량이 많고 도로가 좁아 차로 출퇴근하기가 매우 어렵다. 놀이공원 직원들이 교통혼잡 등을 피하기 위해 작은 범퍼카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놀이공원에서 있어야 할 범퍼카가 실제 도로에서 운행됐다는 신고를 접한 경찰은 현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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