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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일출 배경 백상아리 솟구침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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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금빛 일출을 배경으로 미끼를 덥석 낚아채며 물 위로 날아오른 백상아리의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23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가 남아프리카 폴스 만에 있는 물개섬 근처에서 촬영한 백상아리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거대한 백상아리가 일출을 배경으로 멋지게 날아오른 장면이다. 참고로 무게 2톤 정도 되는 백상아리가 물 위로 수미터를 날아오를 수 있는 이유는 엄청난 탄력을 가진 피부와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는 근육에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러한 사진은 데이비드가 지난 2010년 7월 세계적인 탐험대인 ‘에이펙스 샤크 익스퍼디션’에 동참해 함께 탐험하던 도중 얻게 된 것이다.

그는 이러한 멋진 장면을 찍기 위해 카펫으로 만든 물개 모형 미끼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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