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5년간 날고기만 먹은 남성…”식육생식 중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5년간 날고기만 먹어 온 남성이 직접 도축도 하고 동물의 골수와 뇌를 파먹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켄터키에 거주하는 데릭 낸스는 6년 전 원인을 알 수 없는 식이성 알레르기를 앓은 후 자신과 같은 병을 가진 남성의 조언으로 고기를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먹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병을 고치려 채식을 시도 하기도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데릭 낸스는 자신이 키우던 염소 두 마리를 집에서 직접 도축해 날로 먹는 것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5년동안 고기를 생식하고 있다.

그는 생고기를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물 다리의 골수와 뇌를 파먹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네티즌을 경악 시켰다.



확대보기
데릭은 “처음 생식할 때는 설사 증상이 있었고 생고기를 삼킬 때 피비린내가 났지만 그 후로 3주 정도가 지나자 식육 생식에 중독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고기는 염소고기이며 가격도 저렴하고 도축하기도 쉽다. 동물의 지방으로 이를 닦는다. 장기와 굳은 피 등은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해 버릴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n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 대도 못 팔았다더니”…KF-21, 4개국 수출전 동시에
  • 성관계 파트너, 몇 명이면 많은 걸까?…남녀 비교해 보니 ‘
  • 이란, 한국 기름값 올려 놓더니 돌변…“석유 살래?” 러브콜
  • ‘야한 꿈’ 꾸는 진짜 이유…꿈속 스킨십 상대에 따라 ‘해몽
  • “1조 깎고 넘긴다더니 사실이었다”…KAI, KF-21 이전
  • ‘위험한 성행위’ 즐기는 10대들…“성관계 중 질식” 주의보
  • 성관계 어렵게 만드는 수면 습관…“‘이렇게’ 자면 발기부전
  • “성관계도 예약해야 한다고?”…전문가가 꼽은 의외의 장점 5
  • 10대 학생들과 성관계 맺은 20대 女교사…알고 보니 ‘협박
  • “불륜이면 끝인 줄 알았는데”…배신당한 79%가 안 헤어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