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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30㎏짜리 ‘초특급 괴물 햄버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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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50.8㎝ 빵 두개에 내용물 무게까지 합쳐 총 무게 30㎏에 달하는 ‘초특급 햄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지역 일간 매체 노던 에코(The Northern Echo)는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것 같은 착각을 유발시키는 괴물 햄버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최근 소개했다.

치즈 1.8㎏, 붉은 양파 453g, 상추 900g, 토마토 900g, 마요네즈 900g에 개당 7㎏으로 총합 무게가 21㎏에 달하는 거대 소고기 패티 3장 그리고 폭 50.8㎝에 달하는 빅 사이즈 빵 2겹. 바로 이 괴물 햄버거 제조에 사용된 음식재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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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햄버거를 만든 주인공은 잉글랜드 동북부 스톡톤온티즈(Stockton-on-Tees)에 위치한 펍(Pup) 조지(George)의 셰프 그래함 하커로 지난달 31일 할로윈을 기념해 스페셜 메뉴 개념으로 해당 햄버거를 만들었다. 그는 이 햄버거 완성을 위해 총 5시간을 투자했다.

해당 햄버거는 현재 영국 내에서 만들어진 것 중 가장 거대한 사이즈로 공인됐다. 참고로 40명이 넘는 인원이 해당 햄버거를 먹기 위해 도전했지만 결국 3분의 2나 남았고 이를 밤새도록 개들이 섭취하며 겨우 모두 소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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