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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억원짜리 다이아몬드 전자담배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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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로 뒤덮인 50만 파운드(약 8억 5,000만 원)짜리 전자담배가 판매돼 화제라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석유 사업가가 여자친구의 금연을 돕기 위해 샀다고 알려진 이 전자담배는 담배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덮여있다.

몸통은 손으로 직접 만든 유리로 만들어졌으며, 다이아몬드 외에도 46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24k 순금으로 된 버튼이 달려 있다.

이 전자담배를 만든 회사 시샤 스틱스(Shisha Sticks)의 안소니 믹시더스는 “이 담배는 우리의 꿈이었다. 돈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라며 “이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질 좋은 다이아몬드와 노란색 크리스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담배는 디자인에만 4개월이 걸렸으며, 지금까지 우리 회사에서 만든 담배 중 최고의 담배”라고 덧붙였다.

사진=Shisha Sticks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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