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딸들의 ‘처녀성’ 팔다 적발된 친부모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친딸들의 ‘처녀성’을 팔려 한 파렴치한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에 사는 마가리타(45)라는 여성은 최근 딸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올해 16세인 딸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았지만 엄마인 마가리타가 강제로 아이를 유산시키려 해서 신고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에게는 총 14명의 자녀가 있으며, 이중 12살이 넘는 딸 2명의 처녀성을 팔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내놓은 ‘가격’은 한 명당 125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1만 5000원이다.

딸의 처녀성을 파는 파렴치한 행각에는 아버지인 티토(51)도 연루됐으며, 그도 역시 부인과 함께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현재 이들 부부는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혐의가 인정된다면 최소 10년 형을 선고 받을 것”이라면서 “14세 이하의 미성년자, 특히 친딸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이번 사건은 매우 충격적이다”고 말했다.

부모에 이끌려 강제로 성매매에 동원된 뒤 임신한 딸은 현재 정신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아이들도 사회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유명 여가수가 男모델 바지 벗겨 중요 부위 노출” 주장 충
  • 무릎 꿇은 여성 뒤로 접근해 바지 내린 남성…마트 발칵 뒤집
  • 인도, 이대로 괜찮나…또 女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 수상한
  • 목요일마다 여자가 사라졌다…끝내 드러난 이름, 유영철
  • “콘돔 1700개 발견”…아시아계 여성 노린 ‘성매매 조직
  • “아빠, 여기 금 있어요” 중국 8세 소년 말에 전문가 “가
  • “처음 아니네”…옷 다 벗은 채 놀이터 서성인 남성, 알고
  • 여고 女농구 코치, 학생과 관계하다 적발…남편도 손절했다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폭로 끝에 사실상
  • “변태 행위 난무”…남성들도 집단 성폭행 당한 엡스타인 목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