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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후크’ 풀면 자동으로 트윗 전송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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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의 후크를 풀면 자동으로 트윗이 전송되는 ‘요상한’ 브라가 공개됐다.

최근 ‘네슬레 피트니스’가 개발한 이 브라는 후크 부분에 블루투스 송신기가 달려있어 풀리면 착용자의 모바일기기로 신호를 보내도록 설계돼 있다.

마치 ‘불륜’을 고발하는듯한 이 브라는 그러나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바로 많은 여성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후크가 풀리면서 전송되는 트윗은 ‘당신 가슴 검사하는 것을 잊지말라’(Don’t forget to check your breasts women) 이다. 

매년 10월 전세계의 각 단체들은 유방암 예방과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호주 국립유방암재단 측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면서 “유방암은 초기 증상이 느껴지지 않아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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