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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니?” 입술 핥으며 노려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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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듯 핑크색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고양이 표정이 귀엽다. 이 사진은 아마튜어 사진작가인 안드리아 배스의 작품. 고양이과 동물 보호를 위해 한 동물 보호단체가 연 자선 전시회 입상작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것 말고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의 고양이 사진들이 나와 고양이 애호가들이 눈요기하기엔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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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창문 밖을 내다보며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듯한 고양이 모습을 담은 필 크라우처의 사진, 자신의 머리 보다 더 크게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는 장면을 포착한 니콜 섬터의 작품, 카메라를 의식해 풀과 나뭇잎 뒤에 숨은 수줍은 듯한 표정의 모습을 담은 스티븐 커튼의 작품 등이 돋보인다.

입상작들은 얼마 전 런던의 앨티듀드 360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됐다.

고양이들의 갖가지 포즈와 표정은 이 기관의 웹사이트(www.icatcare.org)에서 감상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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