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2013년을 빛낸 ‘최고의 우주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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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셀카
▲우주셀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올 한해 공개된 아름다운 우주사진을 결산, 보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진은 한 우주비행사가 유영 중 찍은 ‘셀카’(셀프카메라)사진이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공개한 이 사진은 비록 2012년에 찍은 것이지만 올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사진 속 우주인은 태양을 배경으로 직접 자신을 찍었으며, 헬멧 표면으로 신비로운 우주와 아름다운 지구를 언뜻 엿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하면서도 의미있는 셀프카메라 사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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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정거장과 지구
▲우주정거장과 지구
▲영화 ‘그래비티’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우주정거장의 모습 역시 감동을 준다. 이 사진은 지구에서 200마일 떨어진 상공에 떠 있는 우주정거장과 구름 낀 대서양, 브라질, 에콰도르 인근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것이 그래픽이나 영화 속 한 장면이 아닌 실제라는 사실이 보는 이들을 더욱 감탄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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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자기장 폭발
▲태양 자기장 폭발
▲2013년에는 역대 가장 강력한 태양폭발이 자주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NASA의 태양역학관측소(Solar Dynamics Observatory)는 강한 자기장을 뿜는 태양의 이미지를 찍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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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 없는 평화로운 지구
▲폭풍 없는 평화로운 지구
▲지난 9월 8일, 극지 위성 총 14대가 한낮에 찍은 지구의 모습은 감탄을 넘은 경이로움을 안긴다. 여름이 지나서도 극성을 부렸던 태풍이나 열대폭풍, 열대성 저기압 폭풍 등이 전혀 없는 깨끗하고 평화로운 대서양과 인도양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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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쓰레기 제작 이미지
▲우주 쓰레기 제작 이미지
▲2013년은 지구가 ‘우주쓰레기’로부터 큰 위협을 받은 해이기도 하다. 영화 ‘그래비티’에 등장하는 것처럼, 현재 인공위성 충돌에 의한 파편이나 부품 등의 우주쓰레기는 약 6000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의 사진작가인 미첼 나자르는 우주쓰레기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37만 개의 우주쓰레기가 빠른 속도로 떠도는 모습을 형상화 한 이미지를 제작했다.

이밖에도 NASA의 허블우주망원경이 포착한 두 은하계의 충돌모습과 캐나다 출신 우주인이 우주의 아침에 포착한 아프리카의 모습 또한 2013년 공개된 아름다운 우주의 사진 중 하나로 꼽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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