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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개구리가 통째로…유명 패스트푸드점 샐러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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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죽은 개구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샐러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직원들은 지난 달 30일 뉴욕 맨해튼에서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프레 타 망제’(Pret A Manger)에서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이 안에는 죽어있는 개구리 한 마리가 샐러드와 함께 파묻혀 있었다.

샐러드에서 발견된 개구리의 몸 크기는 작은 편이고 색깔 등을 보아 죽은 지 몇 시간이 지난 후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발견한 직원들은 곧장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는 빠르게 확산돼 이 패스트푸드점을 애용하는 뉴요커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패스트푸드점 직원은 “우리가 손님들에게 판매하는 샐러드 재료는 모두 농장에서 살충제를 뿌리지 않고 재배한 것”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매우 드물게 개구리가 들어간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패스트푸드점 측은 이 ‘개구리 샐러드’를 받은 손님에게 샐러드 값을 환불해주고 무료 점심 쿠폰을 제공했지만, 충격과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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