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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미녀교사, 제자들과 ‘음란 행위’ 들통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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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24세 여교사가 체포됐다고 현지 방송사인 ‘KIRO 7’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주(州) 터코마에 있는 링컨고등학교의 수학교사인 메레디스 파월(24)은 지난달 2명의 남학생과 각각 성적인 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당시 만 15세였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 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해당 교사는 3급 아동성폭력 혐의와 함께 또 다른 남학생과 부적절한 문자메시지와 음란 사진을 교환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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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혐의는 최근 그 교사가 취한 상태에서 자신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또 다른 17세 남학생의 여자친구에게 사과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드러났다. 이후 그 교사는 다른 학생들과도 부적절한 문자메시지를 교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교사는 지난 5일 유급휴가를 냈고 6일 체포됐다. 교육 당국은 체포된 여교사를 급여 대상자 명단에서 삭제했다.

한편 세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교사의 재판은 오는 4월 24일 열릴 예정이다.

사진=KIRO 7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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