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세계서 가장 위험한 ‘악마의 수영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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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마의 수영장’이 인터넷상에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상에서 ‘악마의 수영장’에서 한 남성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는 괴소문이 확산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 소문은 거짓으로 드러났으며 소문 확산에 기여한 사진은 과거에 찍힌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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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산비아 공화국의 국경에 있는 이 천연 수영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높이 108m, 폭 1.7km에 달하는 빅토리아 폭포 바로 위에 있다.

따라서 자칫 걸음이라도 잘못 내딛으면 폭포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을 수 있기에 지구 상에서 가장 위험한 수영장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이 수영장에는 수량이 적은 9월부터 10월 사이 건기에만 들어가 볼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보트 등을 타고 가까운 리빙스턴 섬에 먼저 도착한 뒤 이 수영장으로 향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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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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