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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호텔로 꼽힌 ‘통나무집’ <트래블앤레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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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크리크 랜치
세계 최고의 호텔은 뉴욕(미국)이나 파리(프랑스), 싱가포르, 홍콩 등에 있는 고급 호텔이 아니었다. 최근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트래블앤레저’(Travel + Leisure)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는 별빛 아래에서 잠들 수 있는 미국 몬태나주(州) 목장에 있는 통나무집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이번 조사에서 몬태나주 다비에 있는 ‘트리플 크리크 랜치’(Triple Creek Ranch)가 97.44점을 획득, 포시즌스 등 주요 고급 호텔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호텔에 등극했다.

트리플 크리크 랜치는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호텔은 아닐 수도 있지만, 세계의 지역에 많은 성과 영주의 저택과 같은 역사적 건축물 등 고급 건물을 이용한 호텔과 레스토랑의 조직인 ‘르레 에 샤또’(Relais et Chateaux)의 회원이다.

따라서 이용객 대부분은 자연과 소박함을 추구하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 호텔은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약 240헥타르의 부지에 총 23개의 통나무집으로 이뤄져 있다. 각 집에는 벽난로와 욕조가 구비돼 있는 것은 물론 와인 시음과 헬리콥터 투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한편 이 호텔은 인텔의 전 회장인 크레이그 베럿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진=트래블앤레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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