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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4월의 감독에 풀리스, 선수는 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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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4월의 감독, 선수상을 받은 토니 풀리스 감독, 코너 위컴.
EPL 사무국이 매월 공식 선정 및 발표하는 4월의 감독에 토니 풀리스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이, 선수로는 선더랜드의 잔류 희망을 높이고 있는 코너 위컴이 선정됐다.

토니 풀리스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은 4월 맨시티에 패한 경기를 제외하고 3월 말부터 5연승을 구가하며 이번 시즌 EPL의 가장 유력한 강등후보로 불렸던 크리스탈 팰리스를 여유롭게 리그에 잔류시켰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잔류시키며 감독 경력 22년 동안 단 한 번도 강등당한 적이 없는 기록을 이어가게 된 풀리스 감독은 리버풀의 로저스 감독과 함께 영국 매체들로부터 ‘올해의 감독’ 수상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선더랜드의 스트라이커 코너 위컴은 4월에만 3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는 맹활약 속에 강등 위기에 몰려있던 소속팀이 강등권을 벗어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대형유망주’라고 불렸던 입단 초기에는 부진한 활약을 보이며 큰 비판을 받았던 위컴은 최근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한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한편 토니 풀리스 감독과 코너 위컴은 모두 처음으로 이달의 감독, 선수 상을 받았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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