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크로아티아서 ‘다리 8개’ 달린 염소 태어나 화제

작성 2014.05.07 00:00 ㅣ 수정 2014.05.07 09:5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다리가 8개나 달린 염소가 크로아티아 북동부에 있는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슬라보니아 쿠테보에 있는 조란 파파릭이란 남성 소유의 농장에서 태어난 이 염소의 이름은 사르카. 그는 다리가 8개 달린 특징 외에도 몸에 암수 생식기관을 모두 갖고 있다.

이는 미발달된 쌍둥이로 신체 기관이 형성되고 완전히 분리되지 못해 생긴 것이라고 현지 수의사들은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이 염소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지만 첫번째 주를 넘긴다면 2~3년 이상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파릭은 “사르카가 살아남게 된다면 애완동물로 키울 것이며 ‘옥토-고트’(octogoat)나 ‘자연의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다”면서도 “스스로 일어나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확대보기
다리 8개 달린 염소의 발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아르헨티나와 팔레스타인에서 이런 특징을 지닌 염소가 태어난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칠레서 길이 6m 산갈치 잡혀… “대재앙 전조” 공포 확산
  • 간통 여성에 ‘죽을 때까지 돌팔매질’ 사형 선고…수단 판결
  •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 결혼한 친언니로 위장해 혼인신고 했다가 30년 만에 들통난
  • 감금에 채찍질까지…페루 마을서 마녀로 몰린 여성들
  • 남아공 ‘모델 집단성폭행’ 일파만파…불법체류자 140여명 체
  • 여객기 180도 뒤집히며 불시착…탑승자 전원 생존 ‘모가디슈
  • 중국 사막서 산산조각 난 日 자위대 비행기?…위성사진 분석해
  • 생방송 중 前부인 불 질러 살해…中 남성 공개 사형
  •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 나우뉴스 CI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태평로1가)  |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