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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톤 빌라, ‘잊혀진 천재’ 조 콜 영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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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잉글랜드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불렸던 조 콜이 아스톤 빌라에 입단, 새 축구 인생을 열어가게 됐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아스톤 빌라는 1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조 콜이 아스톤 빌라에 입단했다는 속보를 전파하며 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시절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고 나섰다. 조 콜 역시 팀과 처음 가진 인터뷰에서 아스톤 빌라 셔츠를 들고 “아스톤 빌라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는 짧고 굵은 인사말을 남겼다.

1998년 웨스트햄에서 데뷔한 조 콜은 2003년 첼시에 입단, 183경기에 나서며 27골을 기록하며 화려한 개인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첼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에는 기량 하락으로 주전 기회를 잃고 프랑스 리그1의 릴에 임대됐다가 지난 시즌 웨스트햄에서 뛴 뒤 이번에 아스톤 빌라로 옮기게 됐다.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56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한 바 있으며, 아스톤 빌라 역시 이 사실을 널리 홍보하고 나섰다.

사진= 조 콜의 영입을 알리고 있는 아스톤빌라(아스톤 빌라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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