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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람·뮐러와 재계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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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의 절대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팀의 주장인 필립 람(30)과 토마스 뮐러(24)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두 선수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각각 지난 계약보다 2년씩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필립 람은 2018년 여름까지, 토마스 뮐러는 2019년 여름까지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사장은 “람과 뮐러는 뮌헨의 중요한 선수들이며 두 선수는 모두 그동안 뮌헨에 충성했던 선수들이다”라며 “우리는 그들이 뮌헨에 더 오래 머물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분데스리가는 물론 세계 최고의 측면수비수로 손꼽히는 필립 람은 “이번 계약이 분명히 내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다”라며 “나는 뮌헨에서 선수생활을 마칠 것이며 그것은 언제나 내가 꿈꾼 것이었다”고 말했다.

월드컵과 특히 좋은 인연을 갖고 있는 토마스 뮐러는 “월드컵 개막 직전에 계약을 연장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뮐러에 대한 이적설은 자취를 감출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람과 뮐러와의 재계약을 알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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