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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女직원, 죄수와 성관계 들통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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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수감자와 성관계를 갖는 믿기힘든 일이 벌어졌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워싱턴카운티 경찰은 이 지역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여성 질 커리(38)를 불법적인 성관계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

지난 2004년 부터 10년 째 이곳 교도소에서 일해온 커리는 민간인 신분으로 주로 행정과 관련된 업무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의 은밀한 행각은 지난 9일 익명의 제보전화로 들통났으며 이후 경찰이 내사에 착수해 일부 혐의를 밝혀냈다.

경찰은 그러나 구체적인 성관계 장소와 일시, 상대 수감자 등 일체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워싱턴카운티 경찰은 “만약 모든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중형을 받게될 것” 이라면서 “공권력에 대한 일반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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