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시청 옥상에서 찍은 사진에 UF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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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비행물체(UFO)로 의심되는 물체가 카메라에 잡혔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최근 지방도시 프리아스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프리아스의 생산-관광국장 다니엘 바이탈라가 시청사 옥상에서 무심코 셔터를 누르다 찍었다는 사진을 보면 유관으로 보아도 금속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하늘에 떠 있다.

바이탈라는 “도시 서부를 카메라에 담다가 이상한 그림자가 찍힌 사진을 발견했다.”면서 “확대해 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치 솥뚜껑을 거꾸로 놓은 듯한 모양이었다.”면서 “비행높이는 그리 높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곧바로 UFO를 의심한 그는 사진을 언론에 제보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시에선 비행물체의 정체를 놓고 논란에 불이 붙었다.

일각에서는 “드론일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또 다른 일각에선 “UFO가 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프리아스가 외계인의 감시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사진을 찍을 당시 바이탈라 국장은 직원들과 함께 있었다”면서 사진이 조작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다.

사진=바이탈라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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