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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퍼도 괜찮아”…스파이더맨 도심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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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악당을 물리치는 ‘도심 영웅’의 대표격인 ‘스파이더맨’이 실제로 아일랜드 한복판에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에 따르면 영화 속 ‘스파이더맨’ 복장을 완벽하게 코스프레한 한 남성이 평범해 보이는 또 다른 남성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더블린 시내에서 도덕에 어긋나는 ‘악당’을 발견했고, 그를 응징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악당 취급을 받은 남성은 당시 술에 매우 취한 상태였으며, 비틀거리며 ‘스파이더맨’에게 저항했다. 초반에는 ‘스파이더맨’이 다소 밀리는 듯 펀치를 맞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반격에 성공하고 악당을 제압했다.

‘스파이더맨’은 영화 속 주인공과 달리 다소 어설픈 모습이 역력해 보는 이들을 더욱 당혹하게 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올해 25세, ‘악당’은 39세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곧장 경찰에 체포됐지만 경고조치만 받고 풀려났다.

‘스파이더맨’과 악당이 왜 난투극을 벌였는지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현지 언론은 “어설픈 스파이더맨이 도심 한 가운데에 진짜 나타났다”고 보도하는 등 관심을 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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