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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맨유에 오래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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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튼전에서 첫 골을 기록한 팔카오(출처 데일리메일)


AS 모나코에서 맨유로 임대된 후 마침내 첫 골을 터뜨린 특급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가 맨유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팔카오는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맨유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도왔다. '인간계 최강' 스트라이커로 불려온 그의 득점행진을 기대한 팬들에게 드디어 선보인 첫 골이었다.

그는 경기 후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내 가족은 이곳에서 행복하다"며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근 영국 언론에서는 맨유가 팔카오를 완전영입하기 위해서는 4300만 파운드(약 730억)을 AS 모나코에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과연 이번 시즌에 팔카오가 맨유에서 자신의 라리가 시절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또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남게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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