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실제상황! 전기톱 들고 쫓아오는 광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길에서 누군가 전기톱을 들고 쫓아온다면 얼마나 깜짝 놀랄까. 공포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남미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도시에서 전기톱을 든 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건을 신고한 주민들은 "광대가 마치 토막을 내겠다는 듯 전기톱을 들고 쫓아왔다."면서 공포에 떨고 있다.

공포의 광대는 최근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의 후닌이라는 곳에 출현했다. 최소한 2명의 여자가 전기톱을 든 광대의 추격을 받았다. 1명은 2명의 아들과 함께 길을 걷다가 광대를 만났다.

두 사람은 각각 "밤에 전기톱을 든 광대가 도시에 나타났다. 사람을 죽이려는 듯 뒤를 따라왔다."고 사건을 지방 신문에 제보했다. 경찰은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기톱을 든 광대가 나타난 건 최근 들어서만 벌써 3번째다. 후닌이라는 도시에 앞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의 알베르티와 브라가도라는 도시에서도 전기톱을 든 광대가 출현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