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개, 비 맞히지 마세요…이색 우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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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도 산책을 나가고 싶어하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이들을 위해 전용 우산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국제적인 애견용품업체인 퍼피아가 개를 위한 전용 우산을 출시했다.

우리 돈으로 약 5만원에 달하는 이 개 우산은 애견의 가슴 부위에 부착하는 하네스와 이어진 끈에 직접 매달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치 사람이 쓰는 우산이 뒤집어진 형태인 데 이 우산 손잡이를 잡는 것만으로 자신의 애견이 비를 맞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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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산 재질은 투명한 비닐 소재로 돼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있을 수 있는 물웅덩이를 사전에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우산을 판매하는 영국 펫런던의 담당자 멜로디 루이스는 “특히 작은 개들은 비에 젖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동안 함께 외출함에 있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 우산으로 어떤 날씨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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