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WHO,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1만 5000명 넘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의 한 민가에서 시신을 꺼내 적십자 직원들(2014년 11월 12일 촬영, 자료사진).
ⓒAFPBBNEWS=NEWS1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하순 이후 세계 8개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1만 5145명으로, 이 중 542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일 보고에서는 감염자 수는 1만 4413명, 사망자 수는 5177명이었다.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치사율이 70%에 달했던 적이 있으므로 사망자 수는 발표보다 훨씬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11월 16일까지 현재 라이베리아의 감염자는 7069명, 이 중 사망자는 2964명이다. 같은 날 시에라리온 감염자는 6073명, 그중 사망자는 1250명. 기니 감염자는 1971명, 사망자는 1192명이다.

최근 들어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병한 말리는 감염자 6명, 사망자 5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