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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FW 마리오 고메즈 ‘259일’만에 득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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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활약했고 독일대표팀에서도 60경기에 나서 25골을 성공시킨 바 있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고메즈가 259일만에 소속팀 피오렌티나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2013/14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피오렌티나에 합류한 고메즈는 새 팀에서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과거와 같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11월 30일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끈 고메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0kg의 짐을 어깨에서 내려놓은 느낌이다"라며 "나를 믿어준 감독과 동료들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명 공격수 출신의 빈센조 몬텔라 피오렌티나 감독은 "고메즈의 퀄리티는 의심할 수 없는 것이다"라며 "그가 앞으로 부담없이 뛴다면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메즈의 소속팀 피오렌티나는 세리에A 13라운드 현재 승점 19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

[고메즈 259일만의 득점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p-TNZzigUMo]

사진=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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