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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셋값으로 광주 태전지구 아파트 산다?...’태전 아이파크’ 분양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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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데다가 공급이 크게 주는 등 전세난이 계속되자 전세수요자가 매매수요로 돌아서고 있다. 2년마다 이사를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데다가 전세금 인상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기 때문. 또, 수도권아파트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서면서 깡통전세에 대한 불안도 불식시킬 수 있어서다.

최근, 기준금리 하락으로 인해 주택담보대출이 2%대로 떨어지면서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내리면서 주택 구입에 필요한 금융비용 부담이 감소하게 되고 이 결과 주택매매시장 문턱이 낮아지면서다.

이처럼, 전세수요자가 매매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아파트들도 있으므로 눈여겨 볼만하다.

경기 광주의 태전지구 아파트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분당 전셋값이면 태전지구의 새아파트를 사고도 돈이 남는다. 또, 용인시 수지구 전세가격으로 태전지구 아파트를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7월 분양한 광주시 ‘e편한세상광주역’ 전용 84㎡의 평균분양가는 3억 4000만원 선이었던 반면, 판교신도시 휴먼시아 푸르지오 5단지 84㎡ 전셋값은 5억 4000만원 선, 용인시 죽전동 ‘죽전3차 이편한세상’ 84㎡ 전셋값은 3억 6500만원 선이다.

이 가운데, 태전지구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화제다. 현대산업개발이 태전4지구에 짓는 브랜드아파트 ‘태전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4월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게 된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25층, 7개 동 총 64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 59㎡ 70가구, 84㎡ 57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태전아이파크가 입지하고 있는 태전지구는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용인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경기도 광주지역은 3번국도와 45번 국도를 이용해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 20분, 강남권까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IC와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IC 등의 진입도 수월해, 경기 남부권 및 전국권역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상반기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판교역이 3정거장,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또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2017년 개통 예정으로, 분당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제2경부고속도로도 광주시를 지날 예정에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태전 아이파크’는 서측으로 능안산이 위치해 있고, 남측으로 문안산이 위치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다. 또 산책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고, 사계절 다른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보권에 직리천이 위치해 있고, 차량 3분 거리에 중대물빛공원도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 등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분당과 동일 생활권으로 묶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학군으로는 단지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에 있어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반경 1km 내 태전초,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분당과 인접해 있어, 학원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쇼핑타운도 단지와 마주한 곳에 들어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031-797-3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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