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16살 남학생과 ‘쓰리섬’ 막장 두 여교사의 최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두 명의 여교사가 16살 남학생 제자와 이른바 '쓰리섬'을 가진 혐의로 체포된 사건의 최근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은 "루이지애나주의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하던 셸리 두프레슨(32)이 검찰의 플리바겐(plea bargain·사전형량조정제도로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경감해주는 것)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최악의 막장으로 기록된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발생했다. 당시 여교사 두프레슨은 동료 여교사 레이첼 레스페스(24)와 함께 16세 남학생 제자를 집으로 유인해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이같은 사실은 피해 남학생이 친구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자랑하는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결국 두 여교사는 체포된 후 보석 석방돼 지금까지 재판을 받아왔다.

현지언론은 "피고 두프레슨이 집행유예 3년과 90일 간의 정신과 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검찰의 플리바겐을 받아들였다" 면서 "다음달 말 최종 선고가 이루어질 것" 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다른 여교사 레스페스는 아직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