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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드러내고 당당하게…다코타 패닝 일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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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타 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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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로만 인식되어 온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21)이 물씬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며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6일, 다코타 패닝은 허리와 복부를 훤히 노출한 크롭톱 의상을 입은 채 뉴욕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었다.

군살없이 매끈한 복부를 과감하게 드러낸 채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그녀는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영화 ‘아이앰샘’에서 천재적인 연기력과 큰 눈망울로 전 세계를 단번에 휘어잡은 다코타 패닝은 이후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린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에 대해 “아마도 내가 35살이 되고 아이를 낳고 임신을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9살의 다코타 패닝을 떠올릴 것 같다”며 웃어넘겼다.

최근에는 한껏 몸매를 뽐낸 한 노출의상 시스루 의상 또는 영화 속 캐릭터 등으로 성인이 됐음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13세 연상의 모델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애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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