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단지 인근 배후수요 넉넉한 구미시 ‘세원 오투리움’ 분양

작성 2015.06.29 10:52 ㅣ 수정 2015.06.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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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주변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인구유입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뤄지는 자족도시의 기능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부동산가치도 덩달아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탄탄한 배후수요로 인해 아파트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환금성도 높아 산업단지 주변지역의 부동산시장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산업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경북 구미시도 마찬가지다. 구미시에는 구미1∙2∙3∙4단지가 위치해 있다. 게다가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2016년 완공)와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2018년 완공)도 개발 중에 있다. 특히,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의 개발이 완료되면 생산유발효과가 30조 8000억원, 22만 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함께 대형 개발호재마저 품으면서 부동산시장도 꿈틀거리고 있다. 실제, 구미시의 아파트가격이 해마다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구미시의 아파트가격이 2010년부터 큰 폭으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현재 구미시 아파트가격은 3.3당 562만원으로 2010년보다 무려 48.3% 올랐다. 동기간, 경북 전체 아파트 의 가격 상승률은 41.8%로 구미시가 이를 크게 웃돌았다.

구미시 분양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구미시에서는 총 3곳에서 분양이 이뤄졌다.
구미시 아파트 평균 경쟁률은 7.43대 1을 기록했으며 모든 아파트가 순위권 내에서 청약접수를 끝냈다. 특히, 4월에 분양을 시작한 ‘형곡 금호어울림포레’는 1순위에서 57.5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접수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구미시의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세원건설이 칠곡군 석적읍 일대에 짓는 ‘세원 오투리움’ 아파트다. ‘세원 오투리움’의 전용면적은 53㎡, 62㎡,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140가구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구미국가산업단지 2∙3단지와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구미국가4산업단지도 차량 10분 거리에 불과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특히, 구미 도심에는 20~30년 된 노후아파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새 아파트를 찾는 대기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원 오투리움’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친환경아파트로 거듭나게 된다. 단지 바로 북쪽에는 낙동강의 지류인 광암천이 흐르며 단지 뒤쪽에는 골미산이 있다. 이 아파트는 골미산과 광암천의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어 세대 내부에서도 쉽게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낙동강 물길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수변형도시공원인 동락공원과 석적 체육공원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동락공원은 면적이 338,201㎡에 달하는 대규모 수변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민속정원 및 9.3km에 달하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쉽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 롤러스케이트장과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석적 체육공원에도 각종 체육시설과 산책로가 마련돼 있다.

‘세원 오투리움’은 단지 내에서도 아웃도어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단지 내에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바베큐장과 야영데크 등이 설치된다. 또, 입주민의 운동과 산책을 돕기 위해 단지 내외로 트레킹 코스가 마련된다.

주변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장곡초교와 장곡중, 석적고가 모두 도보거리에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세원 오투리움’는 오는 7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칠곡군 석접읍 중리 금호어울림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4-974-66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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