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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어컨 바람 쐬는 대왕판다 “더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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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천연기념물인 대왕판다(이하 판다)가 무더위에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13일 여름 삼복더위 중 초복을 맞아 중국 항저우 동물원의 대왕판다관에서는 판다들을 위해 사육사들이 정기적으로 에어컨을 켜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이날 중국 14개 성(省) 지역의 하루 최고 기온은 섭씨 35도를 넘어섰다. 특히 수도 베이징은 낮 최고 기온이 42.2도를 기록할 정도로 살인적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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