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1분 뒤 1000만 달러…하루에 2번 복권 당첨된 남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하루에 두 번이나 거액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있어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머데스토에서 로드니 메도스라는 이름의 중년남성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1000달러 이상 복권에 연달아 당첨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ABC뉴스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메도스는 추가 구매한 복권으로 1000만 달러(약 116억 원)의 잭팟을 터뜨렸다. 복권을 더 사겠다고 결정해 1만 배나 되는 상금을 거머쥐게 된 것.

그는 매주 방문하는 편의점에서 복권을 산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행하는 30주년 기념 즉석복권 2장을 구매했다. 이 복권은 1장에 30달러나 하는데 1등 당첨금이 1000만 달러나 된다.

그런데 가게를 나서며 긁은 복권 1장이 상금 1000달러에 당첨된 것. 복권을 더 사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되돌아가 같은 복권으로 3장을 더 구매했다.

이번에는 그자리에서 복권을 긁었는데 두 번째 복권에 상금 1000만 달러가 적혀 있었다.

확대보기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는 메도스. 그는 곧바로 직원에게 확인을 부탁했다.

직원 역시 메도스가 10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된 게 맞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당첨 복권을 판매한 편의점도 보너스로 5만 달러나 받기 때문이다.

1분 안에 1000달러 이상 복권에 연속 당첨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 메도스는 거의 매일 복권을 사며 한 주에 4, 5장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에도 캘리포니아에서는 안젤로와 마리아 갈리나라는 부부가 12만 6000달러 복권에 당첨된지 1시간만에 170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되기도 했다.

사진=캘리포니아 복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