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알쏭달쏭+] 전세계 네티즌을 둘로 갈라놓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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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핏 보면 오일을 바른 것 같기도 하고, 다시 보면 흰 물감 같기도 하다. (사진=트위터 캡처)


과연 이 사진은 오일을 바른 매끈한 다리일까, 아니면 다리 위에 흰 색 물감을 칠해놓은 것일까.

사회적네트워크연결망(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두고 누리꾼들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26일(현지시간) '케이든 스테판슨'이라는 누리꾼이 얼핏 평범하게 보이는 다리 사진을 포스팅한 뒤 '이 다리가 빛나 보이는가요, 아니면 그냥 흰 색을 칠한 것 같나요'라는 짧은 글을 달았다. 이에 수만 명의 누리꾼들이 앞다퉈가며 자신의 의견을 올리고, 우스꽝스러운 멘트를 달기 시작했다.

숱한 갑론을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결론이 모아지긴 했다.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당신도 그 답에 한 표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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