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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여성, 2억8000만원에 팔겠다고 내놓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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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판매 광고에 함께 올린 사진. (사진=NZ헤럴드 캡처)


호주 시드니에 사는 19세 여성이 자신의 처녀성을 25만 달러(약 2억 8000만원)에 팔겠다고 한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를 내걸었다.

9일 NZ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판매 상품’을 내건 이 여성은 자신이 키 161cm, 44kg의 탄탄한 몸매를 가졌다고 홍보했다.

물론 일방적인 판매는 아니다. 나름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먼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면서 만나야 한다”면서 “처녀성을 판매하는 것은 호텔에서 이뤄지겠지만, (만나본 뒤)내가 원하지 않으면 계약은 없던 일이 될 수 있다”고 적시했다.

또한 “반드시 피임기구를 착용해야 하고, 사전에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서 “가학적인 방식은 안되고, 다른 기구 사용도 안되며, 영상을 남기는 것 또한 안된다”고 단서를 달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질문이나 다른 제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광고 홍보를 마무리지었다.

지난해 독일의 18세 여성이 이와 비슷한 사례로 자신의 학비 마련을 목적으로 처녀성을 경매에 부쳐 경매 시작가를 10만 유로(약 1억 2600만원)에 내걸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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