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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서 회복한 견공, 가족 만나자 ‘환한 미소’(영상)

작성 2018.04.03 10:57 ㅣ 수정 2018.04.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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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마비서 회복한 견공, 가족 만나자 ‘환한 미소’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반려견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말하 지는 못하지만 견주라면 어느 정도는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미국 버지니아주(州)에 사는 한 여대생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공개한 반려견 영상이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 여성은 “내 강한 딸이 심장마비로부터 회복하고 있다. 그녀가 내 가족을 보는 것에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 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가족이 다가온 것을 느끼자 누워있는 상태로 “괜찮다”고 말하듯 표정이 바뀌는 13살 반려견 브랜디. 이곳은 병원이지만 가족과 떨어져 있어 불안했던 것이 틀림없다.

트위터 사용자 그레거 삼사(@sere_fisch)가 지난 2월 20일 공개한 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 수 327만 회, 마음에 들어요(추천) 23만 회, 리트윗(공유) 4만8000회를 넘기고 있다.

“당신과 개를 모르지만 눈물이 났다”, “그 아이에게서 사랑이 느껴졌다”, “건강을 되찾아 다행이다” 등 브래디의 회복을 반기는 반응을 중심으로 1000건 이상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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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회복 뒤 집에 돌아가는 브랜디(왼쪽), 그레거 삼사와 만난 브랜디의 모습.


현재는 본가에서 나와 따로 살고 있다는 이 여대생은 반려견이 쓰러졌을 때 떨어진 곳에 있어 영상도 가족이 보내줬다고 한다.

그 뒤 그녀는 브랜디와 시간을 보내려고 집에 돌아갔다. 이후 그녀는 “브랜디에게 유명해진 소식을 전하니 기뻐했다”고 말했다. 물론 브랜디가 기뻐한 이유는 그녀가 집에 돌아온 것에 대한 반응이 분명하다.



사진=@sere_fisch/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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