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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독 반려캣] 완벽한 하트(♥) 코…달마티안 강아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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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하트(♥) 코…달마티안 강아지 화제


까만 코와 반점이 어우러져 완벽한 하트(♥) 모양을 지니게 된 달마티안 강아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한 달만에 인스타그램상에서 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게 된 생후 12주 된 수컷 달마티안 ‘윌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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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윌리는 미국 콜로라도주(州) 덴버에서 렉시 스미스(25)와 함께 살고 있다.

스미스는 지난달 17일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윌리의 특별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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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윌리가 처음 내 품에 안겼을 때 기뻐서 눈물이 날 뻔했다. 너무 작고 정말 사랑스러우며 몸을 웅크리며 내 팔에 안겼다”면서 “그 후로 우리는 헤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회상했다.

사실 그녀가 윌리를 집에 데려온 첫 번째 이유는 코에 있는 하트 무늬 때문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코에 있는 하트 무늬가 완벽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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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윌리를 분양받은 첫 번째 이유는 그가 지닌 성격 때문이었다. 윌리는 다정 다감한 성격을 지닌 최고의 개라는 것이다.

그녀는 “난 함께 살아갈 반려견을 원해서 그가 내게 온 것이다. 코에 있는 하트 무늬는 단지 보너스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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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달마티안의 반점은 어느 정도 무작위로 생기므로 윌리에게 있는 하트 무늬는 우연한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그녀가 윌리와 함께 살게 되면서 겪게 된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윌리를 데리고 밖에 나갔을 때 사람들 때문에 산책을 다니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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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윌리는 지역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알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윌리 역시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을 좋아해 누구든지 다가오면 반갑게 맞이한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녀는 “윌리는 완벽한 반려견이다”면서 “그에게 너무 많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없지만, 낮잠을 잘 때만큼은 나와 붙어서 자야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마티안은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가 원산지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으로 유명해져 우리나라에서는 달마시안이라고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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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i.wiley/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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