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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8년 9개월 만난 전 남친, 인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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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신영이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김신영은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접한 뒤 지난 연애를 회상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5년 사귄 9살 연하 남친과 헤어졌다며 사연을 보냈다. 이에 김신영은 "언니한테 집중하라"면서 "저도 8년 9개월 만났었는데 인연이 아닌 거다. 내 인생에 집중하는 시기 같다"고 조언했다.

김신영은 또 "여러분들이 가슴 속에 사직서 품고 다니듯 저는 은퇴를 품고 있다. 그래도 무탈하게, 가끔씩 송곳 같은 루머들이 있긴 했지만 무탈하게 잘 버텼다. 이것을 위해 모든 힘을 다 쏟았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지나가는 일에 후회는 없더라"며 응원을 전했다.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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