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中 웨이하이시, 인천 송도에 ‘원스톱 투자관’ 개설…“韓과 가장 가까운 비즈니스 파트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지난 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관 이전 개관 기념식에서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부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웨이하이관 제공


지난 3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한국) 투자 설명회가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팡쿤 주한 중국 대사관 공사를 비롯해서 산둥성 주한 기관 대표,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인천시 정부 관료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웨이하이시의 차세대 정보 기술과 신약·의료기기 등 우수 산업 현황을 소개했다.

장선동 웨이하이시 부시장은 “웨이하이가 한국과의 지리적 이점이 크고 비즈니스 환경이 편리하며, 양측이 인문적으로 친밀하고 산업 상호 보완이 뚜렷하여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택원 화성상공회의소 부회장은 한국 기업이 웨이하이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를 설명하고 현지 경영환경과 완비된 산업 공급망 지원 체계를 자세히 소개했다.

웨이하이관 신관은 한중 양측 비즈니스 교류에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계기로 양측의 우호협력을 더욱 증진시키고, 교류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각 분야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웨이하이 글로벌 파트너사업센터의 후위강 주임은 웨이하이의 차세대 정보기술과 의약 및 의료기기, 고급 장비 제조, 지능형 로봇 등 강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주요 산업의 발전 잠재력과 협력 기회를 설명했다.



확대보기
▲ 지난 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관 이전 개관 기념식에서 장선동 웨이하이시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웨이하이관 제공


인천 류지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