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착

[포착] 또 나라 망신…한국 50대 남성, 길 한복판서 日여학생 강제추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일본 도쿄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넘어뜨리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남성. TBS 뉴스 캡처


한국 국적의 50대 남성이 일본 도쿄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껴안아 넘어뜨린 뒤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TBS 뉴스 등 현지 언론은 11일(현지시간) “도쿄에 거주하는 직업 불명의 한국 국적자 최 모(51) 씨를 최근 경시청이 비동의음란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최 씨는 지난달 12일 도쿄의 한 길거리를 걷던 여중생을 뒤쪽에서 껴안아 넘어뜨린 뒤 피해자의 몸 위에 올라타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범행 당일 최 씨는 귀가하던 길에서 피해 여중생과 스쳐 지나갔다. 이후 100m가량을 뒤쫓아간 뒤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피해 여중생은 열흘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그의 범행 장면은 인근 폐쇄회로(CC)TV에 모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에도 도쿄에서 유학 중이던 30대 한국인 남성 신 씨(30)가 현지인 고등학생을 자신의 대학 기숙사 방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등 한국 남성이 일본 현지 10대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송현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기쁨조 후보, 속옷 다 벗고 검사”…탈북 여성이 직접 폭로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K2 흑표, 이 정도야?…“서방 전차보다 수십년 앞섰다” 드
  • 사우디 잠수함으로 반격…캐나다서 진 한화오션, 미국과 밀착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최강 K2 전차도 북한 드론 앞에선 별수 없다”…한국 대응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