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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인도소년, 유아 3명 연쇄살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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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8살 소년이 유아 3명을 연쇄적으로 살인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뉴스채널 CNN-IBN을 비롯한 언론들은 지난 1일 인도경찰당국의 말을 인용해 이 끔찍한 사건을 일제히 보도했다.

‘아마르짓 사다’라는 이름의 이 소년이 살해한 유아는 모두 3명. 그중 둘은 갓난아이인 자신의 여동생과 사촌이었고 마지막 희생자는 이웃집 여자아이였다. 앞선 두번의 살인을 가족들이 경찰에 알리지 않아 수사가 되지 않다가 마지막 희생자가 생기고 나서야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범인이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인 소년이 말없이 웃기만 한다.”며 “자고 있는 아이를 데려다가 머리를 돌로 쳐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살해 동기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인도법정은 이 엽기적인 살인을 저지른 소년에게 정신감정을 의뢰하고 판결을 내릴 수 있는 18세가 될 때 까지 10년간 유치장에 구금할 것을 명했다.

사진=CNN-IBN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o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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