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3천년전 고대 중국 ‘황금가면’ 복원 전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 청두(成都)에서 3000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가면’이 발굴 및 복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게 46g, 넓이 19.5cm, 높이 11cm의 이 황금가면은 과거 중국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크고 보존이 잘돼있어 고고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이 황금가면은 사각형의 이마와 칼 모양의 눈썹, 그리고 직사각형의 귀와 삼각형의 코가 높이 솟아올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산싱두이(三星堆) 유적(기원전 5000~3000년전 신석기와 청동기 걸쳐 지속된 문명) 에서 발굴된 청동 두상과 거의 일치해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덟번째 세계 기적’으로 불리는 산싱두이 유적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중점 보호명록에 등재돼 있다.

복원작업을 진행한 진사유적박물관장 왕이(王毅)는 “아마도 당시 신을 상징하는 가면으로 추측된다.”며 “고고학자의 세심한 복원과정을 거쳐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사진=XINHUANET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