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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포옹한 성룡갑옷 ‘1억 2천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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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포옹할 때 입었던 옷이 1억 2천만원”

월드스타 청룽(成龍·성룡)이 주최한 대규모 자선경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산둥(山東)성 원상(汶上)현에서 열린 자선 경매 행사에서 청룽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와 영화 소품으로 활용됐던 손목시계가 각각 3만위안(약 360만원), 40만위안(약 4800만원)에 낙찰돼 월드스타로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김희선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영화 ‘신화’에서 청룽이 입었던 갑옷 한 벌의 경매.

청룽은 “촬영 당시 4개월여 동안 입었던 이 옷은 영화의 촬영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한 뒤 “행사를 준비하면서 특별한 경매 상품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 옷을 고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옷은 김희선과 절벽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찍을 때 입었던 옷으로 여러 번 한국의 최고 미녀와 포옹을 했다.”고 말하자 경매장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며 결국 100만위안(약 1억2천만원)의 고가에 낙찰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청룽은 “더 많은 자선활동을 원한다. 근래에는 영화를 찍는 일보다 자선활동을 하는 시간이 더 많다.”고 말했다.

사진=QLWB.com.cn(청룽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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