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베컴, 아르마니 속옷모델 380억원 계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2ㆍLA갤럭시)의 ‘명품 몸매’가 ‘명품 속옷’과 만났다.

베컴이 지난 주말 LA에서 명품 의류브랜드 아르마니의 새로운 언더웨어 모델로 비공개 광고 촬영을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베컴은 이전부터 선수 생활과 모델 활동을 병행해왔지만 패션 속옷 모델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선수 중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소속의 프레디 융베리(Freddie Ljungberg)가 ‘캐빈 클라인’ 속옷 모델로 나선 것에 이어 두 번째.

아르마니가 베컴에게 지불한 광고계약금은 무려 2000만 파운드(약380억원)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에서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와 베컴이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는 점을 들어 ‘친분의 영향을 받은 계약금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아르마니측은 “베컴은 국제적인 인지도와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사업적인 선택이라고 계약 배경을 밝혔다.

베컴의 ‘속옷 모델’ 소식은 영국은 물론 현재 선수생활 중인 미국에서도 화제에 올랐다.

‘폭스 스포츠’(FOX sports)등 현지 스포츠 매체들은 물론 ‘왈레그’(Waleg.com)나 ‘피플 매거진’ 등 연예매체들까지 “베컴의 명품 몸매가 드러난다.”며 팬들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catwalkqueen.tv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