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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스파이더맨’ 이제는 온라인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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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40년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만화 ‘스파이더맨’(Spider-Man)이 온라인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만화책으로 공개됐다.

미국의 유명 만화출판사 마블코믹스(marvel.com)는 최근 “몇십권에 달하는 스파이더맨을 클릭 몇 번으로 읽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서비스로 마블코믹스는 ‘X-맨’ ‘판타스틱’ 등과 같은 2500개의 만화를 업데이트 했으며 네티즌은 한 달 사용료 5달러(한화 약 4500원)만 지불하면 고전만화를 원작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에 나온 신작 만화는 6개월간 게재돼며 매주마다 새로운 내용의 만화가 업데이트 돼 마니아들의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블출판사는 1930년대 처음으로 만화책을 출간한 대표출판사로 지난 94년에 파산했으나 스파이더맨이 영화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 부활했다.

사진=마블출판사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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